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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허그'는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으로 퍼지고 있는 '자유롭게 껴안기(Free Hugs)' 운동. 2년 전 호주의 후안 만 씨가 시드니 거리에서 '프리허그'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안아주면서 시작됐다.
이를 친구 사이먼 무어 씨가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리면서 전 세계로 퍼져나간 것. 최근에는 국내 네티즌 사이에 동영상이 인기를 얻으면서 서울과 부산을 거쳐 대구에도 상륙하는 등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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