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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 강현국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등 20여명이 지난달 30일 대구 달성군 유가면 천사부부의 집인 '희락의 집'을 방문해 유치원, 초·중·고 학생 필독서 1천권을 구입해 '이동문고' 도서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