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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가 지난 16일부터 열흘 간 지역 내 중국 음식점 56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본지 10월 17일자 4면 보도)을 한 결과, 14곳이 위반업소로 적발됐다. 북구청은 10년 이상 된 춘장을 쓴 곳 등 유통기한을 넘긴 업소 3곳은 영업정지 15일, 건강진단 없이 음식조리 업소 7곳은 과태료 20만~30만 원을 부과하고, 조리장 불결 업소 3곳 등은 시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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