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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삼성라이온즈 임원 및 선수단이 31일 매일신문사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김재하 삼성라이온즈 단장, 이진협 매일신문사 상무이사, 양준혁 선수, 오승환 선수, 배영수 선수, 조환길 매일신문사 사장, 김응룡 삼성라이온즈 사장, 선동열 감독, 박진만 선수, 진갑용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