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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주산지인 고령 쌍림면 고곡리에서 곽상갑(68)씨가 30일 조생종 딸기를 첫 출하했다. 곽씨는 지난 8월 24일쯤 비닐하우스 2천800평에 조생종품인 '장희'를 심어, 지난해보다 10일쯤 늦게 출하했다. 첫 출하된 딸기는 2kg 상자당 2만1천 원 정도에 거래됐다. 고령군은 내년 5월말까지 220㏊에 7천300여t의 딸기를 생산, 230여억 원의 농가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고령·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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