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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9시 50분쯤 대구시 북구 침산동 ㄷ마트내 실내천장 300평 중 250평 정도가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공사업체 직원 ㅇ씨(37)가 차단기를 달기 위해 천장석고텍스 한 장을 열고 작업하던 중 텍스판이 연속적으로 내려앉으면서 발생했다. 당시 마트에는 손님 및 직원 등 10명이 있었으나 신속히 대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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