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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뭄으로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자 20일 포항 북구청 공무원들이 진화복과 차량 및 장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북구 관내에는 봉좌산과 비학산, 내연산 등 명산이 많고 특히 기계면에서는 지난 20001년 이후 10여 건이나 되는 산불 방화범이 아직 검거되지 않아 산불철만 되면 이 일대 공무원들과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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