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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이 구급차로 책과 재봉틀 등을 배달하는 등 구급차 편법 운행이 상습화되고 있다고 한나라당 문희(文姬) 의원이 22일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인 문 의원이 국립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구급차 운행일지'에 따르면 국립의료원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책 배달, 정원수 구입, 자료제출, 상급기관 체육대회 의료지원 등 부적절한 용도에 쓰기 위해 구급차를 운행한 사례가 18차례에 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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