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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야 국회의원 84명이 18일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모두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인 이들은 추계 예대제(例大祭)를 맞아 집단참배를 강행했다. 현직 각료는 포함되지 않았다.
도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