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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보건소는 내년 1월까지 달구벌정신건강센터에서 치료 중인 정신장애인 21명을 대상으로 비만 치료 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정신장애인들이 약물 복용과 운동 부족 등으로 만성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매주 화요일 오후 1시간 동안 비만의 위험성에 대한 강의와 스트레칭, 팔다리 강화운동,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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