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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초교(교장 노명선)가 '제8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광역자치단체별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개 팀 중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울진초교 119합창단은 아름다운 음색과 역동적인 율동으로'임금님과 119'를 공연, 우수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받았다.
한편 울진초교는 지난 6월 경북도 예선에서 대상을 받았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