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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16일 가게 앞에 있는 고물을 가져가려다 도둑으로 몰리자 홧김에 가게 앞에 인분을 뿌린 혐의(업무방해)로 문모(56.고물행상)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7월 30일 낮 12시 30분께 청주 흥덕구 사직동 재래시장 S방앗간 앞에 있는 고물을 가져가려다 방앗간 주인 등이 "도둑놈"으로 몰아부치자 집에 있던 아이스박스에 인분을 담아 S방앗간 앞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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