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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의 핵실험 발표에 따른 유엔 안보리 결의안 표결을 13일 실시할 방침이라고 존 볼턴 유엔 주재 미 대사가 12일 밝혔다.
미국은 이에 따라 대북 결의안 수정안을 이날 안보리에 정식 제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