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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대장인 김하규(68)가 지난 9일 오후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숨진 김하규는 군 포병사령관 등을 지냈으며 지난 1995년 대장으로 승진한 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공식 행사를 자주 수행하다가 1999년부터 공식 석상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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