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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전해오는 대표적 농요인 '상주민요'를 기능보유자인 육종덕 씨 등 46명과 마을주민이 시연했다.
경북도 지방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 전승되고 있는 상주민요는 공갈못노래와 채련요(採蓮謠)로 알려진 모심기소리를 비롯해 논메는소리·타작소리 등 3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상주민요는 모심기에서 수확에 이르기까지 벼농사 과정을 조화롭게 담아 풍요로운 농촌정취를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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