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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9시 10분께 경북 의성군 금성면 A(63)씨의 집에서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부인 B(61)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B씨는 "이웃집에 볼 일을 보고 돌아와 보니 안방에 농약병이 굴러다니고 있고 남편은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A씨가 이날 아들(38)과 제사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다는 가족 등의 말에 따라 홧김에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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