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 뇌졸중 교실 '인기'

입력 2006-10-05 09: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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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가 운영하는 뇌졸중 자조교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건소 재활사업팀은 최근 지난해와 올해 자조교실을 수료한 환자 및 가족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청원군 청남대에서 가을 나들이를 가졌다. 이날 중증 휠체어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315 전경부대·공익요원·방문보건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 054)420-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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