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릉군은 2001년 도지정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서면 태하리 광서명 각석문에 보호각을 설치해 관광객·주민·청소년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영의정 심공 순택 휼진영세불망대'라는 글자를 자연석에 새긴 각석문은 1890년(고종 27년) 4월에 세워진 것으로 극심한 흉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민들에게 식량을 공급해준 영의정 심순택의 업적을 기리는 내용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