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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2001년 도지정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서면 태하리 광서명 각석문에 보호각을 설치해 관광객·주민·청소년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영의정 심공 순택 휼진영세불망대'라는 글자를 자연석에 새긴 각석문은 1890년(고종 27년) 4월에 세워진 것으로 극심한 흉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민들에게 식량을 공급해준 영의정 심순택의 업적을 기리는 내용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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