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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이동구)는 1일 지사 별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150여 명을 초청, '외국인 근로자 초청 위안 잔치'를 열고 민속무용과 판소리 공연, 송편 빚기, 노래 자랑 등 다양한 행사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