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동휘(50) 한전 김천지점장은 "윤리경영과 적극적인 사회봉사로 공기업 역할에 충실하고 완벽한 전력 공급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이 고향인 김 지점장은 안동고,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한전에 입사해 본사 노무처 비상계획팀장·급여팀장·청도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