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청송경찰서는 28일 유사석유제품 1만8천여ℓ(1천900만 원 상당)를 판매·공급한 혐의로 이모(21·청송 파천면), 박모(46·안동) 씨 등 2명을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7월부터 최근까지 청송 진보면 국도변에서 시너와 에나멜을 섞은 유사석유를 1ℓ당 1천 원을 받고 운전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송·김경돈기자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