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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육상대회에 참가하는 육상 남자 세단뛰기 국가대표 김덕현(21·조선대) 이 한국기록을 세워 도하 아시안게임 메달권 진입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김덕현은 24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2006 요코하마 슈퍼미트 육상대회 세단뛰기 1차 시기에서 16m88을 뛰어 지난 해 11월 마카오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16m79)을 9cm 늘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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