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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봉사동아리'한마음(회장 오태화·사진)'이 최근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예수성심시녀회 사회복지 70년' 기념행사에서 대학 단체로는 유일하게 감사패를 받았다. 1999년 창립된 한마음은 '나자렛의 집'과 '일심재활원' 등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