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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셔틀콕의 간판 이현일(김천시청)이 유일한 희망으로 살아남았다. 세계랭킹 5위인 이현일은 2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더 팰라시오 경기장에서 벌어진 제15회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세계랭킹 3위인 중국의 첸진을 2대1(21-14 19-21 21-12)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오른 이현일은 중국의 바오춘라이와 결승티켓을 다투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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