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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태 오케스트라 서밋' 참가
◇이현세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하모니의 힘'이라는 주제로 10월 2, 3일 일본 도쿄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제5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오케스트라 서밋(summit)'에 참가, 한국 대표로 '예술적 이상 추구와 관중 이해'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