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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초 백성흠 선생 공적비 건립추진위원회는 21일 경북 성주군 대가면 흥산리에서 일제치하이던 1919년 3월 성주 지역 만세시위를 주도했던 우초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공적비 제막식을 가졌다. 우초 선생은 만세시위 직후 일본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른 뒤 고문 후유증 등으로 1922년(당시 34세) 숨을 거뒀고 정부는 고인의 행적을 기려 199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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