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관광정보센터는 안동의 가을을 소개한 '신명나는 탈춤보고, 국화차 한잔 드시게'라는 제목의 휴대용 미니책자를 발간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비롯, 가을이어야 아름다운 병산서원, 고즈넉한 개목사, 그리고 그윽한 꽃향기를 선물할 국화차, 메밀꽃을 사진과 함께 실었다.
이 책자에는 또 안동에서 체험관광이 가능한 12곳을 소개하고, 박물관과 전시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안동관광정보센터는 안동의 가을을 소개한 '신명나는 탈춤보고, 국화차 한잔 드시게'라는 제목의 휴대용 미니책자를 발간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비롯, 가을이어야 아름다운 병산서원, 고즈넉한 개목사, 그리고 그윽한 꽃향기를 선물할 국화차, 메밀꽃을 사진과 함께 실었다.
이 책자에는 또 안동에서 체험관광이 가능한 12곳을 소개하고, 박물관과 전시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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