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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이재길 시각디자인과 교수의'몽환'시리즈 3작품이 국립현대미술관 영구소장작품으로 선정됐다.
국립현대박물관은 18일 이 교수의 작품이 한지위에 약품처리한 인화기법으로'한복'의 몽환적 분위기를 탁월하게 표현, 2006년 하반기 국립현대 미술관의 영구소장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의 몽환시리즈는 1995년 미국 뉴욕 소호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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