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천 대창보건지소 준공식이 14일 오전 손이목 영천시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5억 1천여 만 원을 들여 1년 여간 공기를 거쳐 완공한 보건지소는 일반의료와 치과, 한방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농촌의 특성을 감안, 한방진료실을 확대해 노인인구 증가에 대비한 만성퇴행성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동혈압 및 비만도 측정기를 비치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