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6-09-14 11:30:09

○…6년 임기 중 5년 넘게 남은 손지열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돌연 사의, 이유 묻자 "해 줄 말이 없다"고. 말솜씨 그렇게도 없을까.-靑(청).

○…오늘 백악관서 한'미 정상회담, 하지만 백악관 대접이 일본'중국 정상과 차이가 날 듯? 여기서도 계속 시끄럽게 해 버려?

○…국제 유가 하락세로 국내 유가도 7개월 만에 최저. 오를 때는 말없이, 그러나 내릴 때는 저렇게 왁자지껄한 게 국내 기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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