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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역대 가장 긴 15년짜리 계약이 성사됐다. 뉴욕 아이슬랜더스는 13일 골리 릭 디피에트로(25)와 15년간 총액 6천75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계약기간은 디피에트로가 40세가 되는 2021년까지, 연봉은 450만 달러로 환산된다.
15년 계약은 북미 스포츠 사상 매직 존슨이 1981년 프로농구 LA 레이커스와 맺은 25년 계약 다음으로 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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