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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운문수도센터는 운문댐 수몰지구 내 추석 성묘와 벌초 편의를 돕기 위해 16,17일과 24일 등 3일간 선박운항을 지원한다.
2곳의 선착장에서 나눠 운행하는 배는 당일 오후 2시까지 나와 승선접수 하면 수자원공사 댐선착장에서는 공암리 방면, 상수원관리사무소 선착장은 오진방면 공동묘지 인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