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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희망자의 성별 정정신청이 늘어나고 있다.
대구지방법원 가정지원에 따르면 지난 해 경우 2건의 신청이 있었으나 올해는 8월 말 현재 5건이 접수돼 2건은 허가가 났으며 3건에 대해선 심사가 진행중이다. 5건 모두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을 신청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8월 말 현재 47건의 성별 정정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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