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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수도사업소 정수장은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돗물 생산시설 견학과 수돗물 아껴쓰기 체험장 운영에 들어갔다.
아울러 주변에 1천500여 평 규모로 조성한 메밀꽃 단지도 일반인들에게 개방, 휴게공간으로 활용토록 했다.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