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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정재욱 검사와 직원, 범죄예방위원회 부설 한마음봉사단원은 8∼10일 경주 안강읍 대동리 유순희(76) 할머니집에 세면장과 다용도실을 마련해 주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