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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향토사료관이 전시시설등을 새롭게 단장하고 12일부터 개방된다.
재단장 된 전시실은 고대 우산국의 고분 유물과 1883년부터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며 삶터로 가꾼 개척민들의 생활상을 자세하게 꾸몄다.
특히 학술연구단체가 현장토론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다목적 회의실을 마련, 각급 사회단체 및 관광객,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된다.
울릉·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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