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송광순 교수(사진)가 첫 시집 '나는 목수다(만인사 펴냄)'를 펴냈다.
'꿈꾸는 방' '수술실에서' '겨울 양수리' '카리브의 푸른 창' 등 56편의 시가 실렸다.
송 교수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동시에 등재되는 등 소아정형외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1995년 '심상'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대구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송광순 교수(사진)가 첫 시집 '나는 목수다(만인사 펴냄)'를 펴냈다.
'꿈꾸는 방' '수술실에서' '겨울 양수리' '카리브의 푸른 창' 등 56편의 시가 실렸다.
송 교수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동시에 등재되는 등 소아정형외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1995년 '심상'으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대구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