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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는 5일 문경읍 성주봉(961m)에 119 구조 표지판 5개와 등산로 이정표 등을 설치했다.
문경소방서 방호구조과는 "조난 사고때 119구조 표지판은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인 시설이다."며 "사고 예상지역에 구조 시설물을 계속 설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문경지역에서 발생한 산악 조난사고 32건가운데 8건이 성주봉에서 발생했다.
문경· 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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