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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발전개혁위 주임과 면담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마카이(馬凱) 주임과 단독 면담을 갖고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안보 이슈와 향후의 아시아 석유시장 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