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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출혈로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주간 결장하게 됐다고 24일 AP통신이 보도, 사실상 올 시즌을 접게 됐다. 또 서재응(29·탬파베이 데블레이스)도 샅 부상으로 24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