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도시(同州都市)교류協' 경주시에 수재의연물품 전달

입력 2006-08-23 1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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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 중 고을 주(州) 자를 사용하는 13개 지방자치단체들의 모임인 동주도시(同州都市)교류협의회(회장 김기열 원주시장)는 22일 태풍 '에위니아' 피해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경주시에 쌀 20kg짜리 125포대(시가 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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