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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화물연대 소속 노조원 50여 명은 22일 오전 8시 영주시 적서동 노벨리스코리아 앞 노상에서 운송료 현실화, 노동기본권 보장, 화물악법 철폐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지난 18일 경찰에 집회 신고를 내고 21일 포항에 이어 22일 영주를 비롯해 경산, 구미, 김천 등지에서 방송차를 이용, 오는 10월 개최할 화물·덤프연대 대정부 투쟁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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