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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17일 서울 을지로 지하 상가에 의성농특산품 판매장을 개설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의성농특산품 판매장은 의성군이 신활력사업비 5천만 원으로 서울시시설공단과 5년간 22평 임대계약을 해 의성마늘과 의성황토쌀, 마늘고추장 등을 진열·판매한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