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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신항 제2부두 1단계 개축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포항항의 만성적인 체선현상이 완화될 전망이다.
17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사업비 270여억 원을 투입, 2004년 2월 착공에 들어간 포항신항 제2부두 1단계 개축(총접안시설 420m, 접속호안 95m) 공사가 최근 완료됐다.
이에 따라 기존 1,2만t급 각 1선석의 항만시설은 1만t급과 4만t급 각 1선석으로 확대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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