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11억여 원을 들여 '2006년 숲가꾸기사업'을 본격화 한다.
시는 문경읍 지곡리 등 30개 마을 1천242ha에 8억1천800만 원을 들여 풀베기, 덩굴제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천연림보육(개량) 등 산림기능에 따라 차별화 한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는 것.
또 지난 2월부터 진남교반 일대 산림 194ha에 2억9천여만원을 들여 연 4천200여명을 투입, '일자리 창출 숲가꾸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문경· 박진홍기자 pjh@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