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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여객기 폭파 테러 시도가 적발됨에 따라 대구국제공항에도 비상이 걸렸다.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보안등급을 3단계인 '옐로우(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액체류와 신발에 대한 검색을 강화했다. 또한 보안검색과 경비 인력을 늘렸다. 보안등급은 '그린(평시)', '블루(관심)', '옐로우(주의)', '오렌지(경계)', '레드(심각)'로 구분된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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