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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식물인 '섬시호·섬현삼' 자생지가 울릉도에서 복원됐다.(본지 10일자 6면 보도)
산림청 국립수목원 박광우 식물보존과장 등 연구팀 7명은 10일 울릉읍 도동리 산 4번지 행남마을 해안 주변 100㎡에 울타리를 치고, 지난 2000년 6월 울릉도에서 발견한 섬시호 개체를 증식한 40본과, 섬현삼 50본을 옮겨 심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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