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남산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박정수)는 9일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서 수재민 돕기 성품으로 삼계탕 재료 50상자(450만원 상당)와 동창회원들이 기탁한 의류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일손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