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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 회원들은 9일 경부고속도로 김천IC 앞에서 화물차량 번호판 닦기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대형트럭들을 상대로 흙, 먼지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번호판을 씻고 찌그러진 번호판을 바로 펴주며 번호판에 대한 관심을 심어줬다. 한편 경찰은 번호판 식별이 힘든 차량들에 대해 지도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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