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 회원들은 9일 경부고속도로 김천IC 앞에서 화물차량 번호판 닦기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대형트럭들을 상대로 흙, 먼지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번호판을 씻고 찌그러진 번호판을 바로 펴주며 번호판에 대한 관심을 심어줬다. 한편 경찰은 번호판 식별이 힘든 차량들에 대해 지도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