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직원들, 청도군에 수재의연품 전달

입력 2006-08-10 09:31:46

경북대 김달웅 총장과 직원들은 9일 청도군청 광장에서 지난달 태풍 '에위니아'로 수재를 입은 이재민 24가구에 선풍기, 전기밥솥, 세제류 등 5백만원 상당의 수재의연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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